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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조민"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24건)

 최신뉴스 (124건)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막걸리와 아바타` / 이정원 시인
막걸리와 아바타이정원 가만히 눈 감으면 영사기가 돌아간다한 생애 영화 한 편 주인공은 나였으니흔들면  꽃으로 피는 젊은 날의 내 아바타. 수런대..
[ 2020년 01월 16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샴쌍둥이, 스웨터` / 박형민 시인
샴쌍둥이, 스웨터박형민   등 뒤를 따라붙는 소리. 우리는 내세來世라도 서로를 놓지 못할 것이다. 이 심장 소리는 나의 것인지 너의 것인지 몰라 여지로 남겨두..
[ 2020년 01월 15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하화도행 • 5 ` / 이민숙 시인
하화도는 새벽이다겨우 아련한 어린 햇살이어리디 어린 파도를 비추고보일락말락 어린 갯강구가 몽돌 사이로 기어다닌다하화도 할머니는 새벽부추전으로멀리에서 온 새벽손..
[ 2020년 01월 14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절규 한 척을 띄워 보낸다` / 정선 시인
절규 한 척을 띄워 보낸다정선 바람이 책임질 수 있는 밤도 유통기한이 있어서문지방을 긁어 먹어야 영감이 떠오르는 어느 작가처럼절규를 품..
[ 2020년 01월 09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도배` / 김선미 시인
아이가 걸음을 뗀다 벽에서 벽까지의 거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리 아이는 벽지의 꽃을 좋아했고 무늬를 좋아했고 잡아 뜯으면 새로운 벽지가 나왔고 새로운 ..
[ 2020년 01월 07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꽃의 방술方術` / 배옥주 시인
꽃의 방술方術 배옥주    툭하면 다래끼가 난다 어린 내 발바닥을 꺼낸 당신은 부적을 쓰듯 한자 한자 주술을 써내려간다 천평 天平이거나 지평地平이거나..
[ 2020년 01월 02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우리 동네 피터팬` / 김루 시인
우리 동네 피터팬김루 해가지면 허기가 져 오빠, 오늘은 종일 기계에 젖을 물렸어 급했거든 등 뒤의 난로에 연기가 치솟는 것도 모른 채 젖을 물리다 보면 우리의 칼라 세..
[ 2019년 12월 31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발이 말을 걸어오다 ` / 권순자 시인
종로에 5호선 지하철이 파도처럼 부려놓고 간 사내의 두 발, 발가락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 평행으로만 가는 내 두 발이 그의 다정한 두 발을 바라본다 발이 마주 ..
[ 2019년 12월 27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동쪽바다` / 강영환 시인
바람 부는 날이면 동쪽바다에 간다 울부짖으며 뒤집히는 바다 파도는 원시로부터 달려 와 발정 난 숫컷처럼 뭍을 할킨다 낮은 방파제로는 가로 막을 수가 없다 해벽을..
[ 2019년 12월 26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Autumn Leaves` / 강시연 시인
Autumn Leaves 강시연 가을과 겨울 사이를갸을이라 불러 볼까옷매무새 여며꼭꼭 잠가도 되는 그 사이우두커니 서 있는 저 나무도 가슴에 불을 붙이고하관을 기다리는데언..
[ 2019년 12월 24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발랑` / 강서완 시인
발랑 강서완   쪼르르 달려와 발랑, 낯선 손앞에 강아지 발랑, 한 마리 발랑 두 마리 발랑 세 마리 네 마리 발랑, 살포시 눈감은 발랑, 네 발도 두 귀도 배꼽도..
[ 2019년 12월 19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리코딩recording` / 한창옥 시인
리코딩recording 한창옥 무중력의 하얀 털신은 희고 흰 밤 긴 춤을 추었다 무시로 쑤군거리는 무적의 하얀 용사들 귀를 부비며 눈 더미에 뒹굴었던 그..
[ 2019년 12월 17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초식 동물` / 이삼현 시인
초식 동물이삼현달도 없는 밤신접살림을 차린 반지하 단칸방에 퍽, 알전구가 나갔다갑자기 불이 빠져나간 방그 자리에 들이찬 어둠은 틈 하나도 쉬 허락하지 않고 끝없이 ..
[ 2019년 12월 12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자전거 배우기` / 조영란 시인
자전거 배우기조영란몸이 시키는 쪽으로 마음을 정할 것바람이 재촉하는 대로 미래를 향해 내달릴 것배후가 사라져도 있다고 믿을 것꼭 잡아주고 있는 거 맞지?뒤를 돌아보..
[ 2019년 12월 10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한 알의 사원` / 강영은 시인
감나무 가지가 까치밥 하나 껴안고 있다 까치밥이 흘러내린 붉은 밥알 껴안고 있다 판막증을 앓는 심장처럼 옆구리가 터져도 제 몸의 붉은 즙을 비워내지 못하는 저..
[ 2019년 12월 05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지평선을 바라본다` / 성향숙 시인
지평선을 바라본다성향숙비 온 뒤 선명한 현이라니 저 현을 건드려 소리를 내고 싶다비의 수직은 현을 두드리는 방식밤새 빗방울이 현을 뜯는 소리 들었다 부산한 수직들이..
[ 2019년 12월 03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그리마` / 김곳 시인
그리마김곳너무 많은 흔적을 가지고 있다많은 발을 가졌다는 건 고행 같은 먼 길을 부여받았다는 것발의 개수가 좀 모자라도파릇한 풀잎에 숨어귀뚤귀뚤 노래하면 안 되나..
[ 2019년 11월 28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첫눈` / 고명자 시인
첫눈 고명자 하늘이 주춤주춤 내려오시네 첫발 떼는 아기같이 사람들이 사는 땅은 너무 조심스러워손바닥으로 하늘을 받쳐드렸네첫, 이란 낱말 희끗희끗 흐날리네살갗에 닿..
[ 2019년 11월 26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눈 덮인 새벽을` / 이두예 시인
눈 덮인 새벽을이두예아직 아무도 밟지 않은 눈밭에발자국남기지 않기는낙타가 바늘구멍 지나는 것 보다 하물며 우리 지옥문 쉬이 들어서는 바람 한 자락에게도 감추기 어..
[ 2019년 11월 25일]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두껍아 두껍아` / 김유진 시인
두껍아 두껍아김유진코스모스 앞에서 흔들어볼까 툭툭 흔들어볼까흔들면서 고개를 끄덕이기 천천히 끄덕이기들숨과 날숨으로 물음과 질문으로 기다리기 기다리기어제로 가..
[ 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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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특별대담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주)이 제20대 국회 4년 차를 맞아, 지난 4년을 총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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