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2-26 오전 01:09: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여성
출력 :
[시로 여는 아침] 김성춘 시인 / '바하를 들으며'
안경알을 닦으며 바하를 듣는다. 나무들의 귀가 겨울쪽으로 굽어 있다. 우리들의 슬픔이 닿지 않는 곳 하늘의 빈터에서 눈이 내린다.
황명강 기자 : 2010년 05월 12일
[시로 여는 아침] 김기문 시인 "가을의 기도"
마음을 비우고/ 빈 그릇이 되어 보셔요
김광희 기자 : 2010년 05월 04일
[시로 여는 아침] 윤기일 시인" 꽃 뒤에서"
처음으로 사랑이 찾아오신 듯, 나는/ 얼굴 달아오르고 가슴 설레입니다.
김광희 기자 : 2010년 04월 25일
[시로 여는 아침] 김홍주 시인 "첫사랑은 절대로 늙지 않는다"
머리카락 허연 이 가슴 속에/ 스물한 살 변함없는
김광희 기자 : 2010년 04월 19일
[시로 여는 아침] 조동화 시인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물들어 / 산이 달라지겠냐고 / 말 하지 말아라
김광희 기자 : 2010년 04월 10일
[시로 여는 아침] 노종래 시인 "철거지대의 봄"
쫓겨 간 빈 집터에 살 비비고 살던 이웃들이 두고 떠난 마음씨 같이 따사로운 봄 햇살이 비친 정경
김광희 기자 : 2010년 03월 28일
[시로 여는 아침] 이희목 시인'‘九節草 ’
연보라 빛으로 빛나는/ 가을이면/ 은하의 별들은/ 지상으로 내려와 구절초가 된다
김광희 기자 : 2010년 03월 23일
[시로 여는 아침] 정민호 시인 "남도에 와서"
바다가 허리끈을 풀고 녹두 꽃 빛 섬들을 바다에 올려놓은 남도의 전경
김광희 기자 : 2010년 03월 20일
[시로 여는 아침] 박원 수필가 '바람과 안개'
바람은 향기어린 냄새요, 아름다운 회환의 눈물이자 전설의 두루마기인 것처럼 나는 그 바람의 곁에서 언제나 그리운 것들을 반추하며 추억에 잠길 따름이다.
김광희 기자 : 2010년 03월 17일
[시로 여는 아침] 내 뼈가 걸려있다. 김종섭 시인
한 장의 필름으로 분리되어 판독기에 걸려있는 사진을 바라보며 이 나이까지 나를 버티어 온 그 뼈에게 한 번도 고맙다는 인사를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의사의 판정을 기다리며 불안해하는 시인의 심리상태가 잘 ..
김광희 기자 : 2010년 03월 11일
[시로 여는 아침] 서영수 시인 '普門頌'
普門頌
김광희 기자 : 2010년 03월 08일
[시로 여는 아침] 이근식 시인, '밥상을 받으면'
밥상을 받으면 부드럽고 흰 밥사발 속에 아버지의 소 모는 소리 쟁기질 소리가 들린다
황명강 기자 : 2010년 03월 07일
[시로 여는 아침] 시로 여는 아침
부싯돌에 잠들어 있던 내 사랑아! 푸른 사랑의 섬광 가슴에 지피고 불 속으로 날아가는 무정한 사랑아!
황명강 기자 : 2010년 03월 05일
      [11] [12] [13] [14]  [15]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안동시코로나19현황(2월 24일 기자회견문)
2020포항시 생활체육복싱대회 `성료`
상주시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
경주시코로나19 4번5번 확진자 발생 현황(2월24일 23시)
경주시 코로나19 일일 대응상황(2020.2.24.(월) 10시)
경주시 코로나19 일일 발생 현황(2020.2.23.(일) 16시)
영주시 코로나19 대응 브리핑(2020.2.24.(월) 10:00기준)확진자 2명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오브제` / 문이레 시인
경주시의회 윤병길의장, ‘신종코로나’경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상주시코로나19확진자발생 .장애인 시설 근무 간호사 확진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대봉감조준계단이 남겨둔 대봉감 현관문 도어록 소리보다 탱탱하다성급한 마음에 만져.. 
내 손바닥 속 추전역김분홍혼자 여행을 떠났다 분명 기차가 달리는데 풍경이 달린다는.. 
기러기의 죽음김경옥비닐장갑을 낀 경찰관이 문을 뜯었을 때식탁 위엔 널브러진 냄비..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