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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신라문학대상 수상자 최종 선정

총상금 2,600만원을 시상하는 신라문학대상 2010년도 영예의 수상자들이 최종 선정되었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8일
신라문학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경주시장 최양식)에 따르면 제22회 신라문학대상 수상자로 소설 부문에 진 영(대전시 유성구)씨의 <사랑니>가, 시 부문에 이문정(경북 상주)씨의 <숲의 책을 읽다>가, 시조 부문에 김재곤(경북 경주)씨의 <에밀레종>이, 수필 부문에 최영애(경기도 군포)씨의 <내 생의 은밀한 파수꾼>을 각각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전회 신라문학대상 시상식 장면
ⓒ GBN 경북방송

신라문학대상은 신라문화 선양을 기하고 지역문화의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회장 박원)가 주관하며 올해로 스물 두 번 째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를 비롯한 신라문학대상 출신의 문인들이 한국문단에서 맹활약 중이다.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년균 한국문협 이사장)에 따르면 올해는 그 어느 해 보다도 많은 2,000여 작품이 응모되어 각 부문 대상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렸다고 한다.

시상식은 12월 27일(월) 오후4시에 가계 내,외빈 및 예술문화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영예의 수상자들은 상패와 함께 소설 부문 1천만원, 시 부문 6백만원 , 수필, 시조 부문 각각 5백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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