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결혼이민여성 한국어 문화교육 개강
행복한 다문화가정을 만들기 위한 시작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3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2일 여성복지회관 대강당에서『2011 상반기 결혼이민여성 한국어ㆍ문화교육』참가자와 가족, 강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교육과정의 시작을 축하하고 성실한 교육 참여를 다짐하는 개강식을 가졌다.
금번 교육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7개국에서 온 50명의 결혼이민여성들이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5개 과정으로 세분화된 교육과정에 등록했고 이들은 6월말까지 4개월의 체계적인 맞춤형수업으로 한국사회 이해와 적응을 위한 한국어교육과 문화교육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다양한 사회적응교육과 취업교육을 통해 한걸음 더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지난해 입국, 최근 출산을 앞 둔 며느리와 함께 개강식에 참여한 시어머니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조금이라도 한국어를 더 배우려고 집으로 찾아오는 방문교육과 여성복지회관의 집합 교육에도 모두 참여하고 있다”며, 며느리가 하루 속히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적응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영천시에서는 올해에도 다문화가정들의 안정된 생활과 빠른 정착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힘을 모아 다문화 가족을 위한 언어교육, 사회적응 교육, 자녀교육, 직업교육 등의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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