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2-06 오후 01:02: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 경제종합

포항시 그린웨이 핫플레이스7, 700만 관광객 유치 한몫!!

- 8월 그린웨이 핫플레이스 7 인증샷 행사... 경북, 울산 등 인근 지역 시민도 참여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09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 그린웨이추진단이 참여 그린웨이 정책 중의 하나로 지난 7월부터 추진 중이 ‘그린웨이 핫플레이스7’ 인증샷 이벤트가 8월에는 포항시민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 울산 등 이웃도시에서 온 관광객들까지 참여하는 등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그린웨이 핫플레이스 7 인증샷 이벤트는 올해 상반기에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포항철길숲&불의정원 △호미반도둘레길 △영일대장미원 △송도솔밭도시숲 △오어지둘레길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형산강에코탐방로 7곳의 그린웨이 사업구역을 방문해 인증샷을 올리면 매달 우수작품을 선정해 반려식물을 나누어주는 이벤트로 7월, 8월 연속해 진행했다.

8월 우수작도 지난 6일 5명을 선정해 반려식물을 제공했다. 특히 8월에는 타도시 방문객들도 지원해 당초 목표한 관광객유치, 시민홍보에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김화경 씨는 경북나드리열차 가이드로, 호미반도 둘레길 등에서 각종 행사시 화장실이 적어 관광객의 불편이 많다며 화장실을 많이 늘려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덧붙였으며, 포항시에서는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 외에도 수상자들은 철길숲 오토바이 출입금지, 자전거 사고 관련 안전대책수립, 시멘트 바닥교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그린웨이를 비롯한 우리지역 관광지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 보냈다.

포항시 관계자는 “10년, 20년 뒤의 포항에 대한 장기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때 시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판단하여 이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청취할 수 있었던 점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포항시는 도시변화를 꾀함과 동시에 생활권 가까이의 작은 부분에서 시민의 불편사항,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즉각 적용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늘릴 예정이다.

<사진> ‘그린웨이 핫플레이스7’ 인증샷 이벤트가 8월 선정자 시상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0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사)대한가수협회 포항․경주지부 이웃돕기 일일주점 포항사랑 음악회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
경주행복학교’ 경상북도 문해대잔치 ‘대상’ 수상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눈 덮인 새벽을` / 이두예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두껍아 두껍아` / 김유진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첫눈` / 고명자 시인
경북도, 일본 수출규제 시행 3개월...전문가 초청 설명회 열어
경주 황성교회, 창립 70주년 맞아 이웃사랑 몸소 실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그리마` / 김곳 시인
김석기 의원, ‘철도 폐선부지의 효율적 활용 방안’ 토론회 개최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감나무 가지가 까치밥 하나 껴안고 있다 까치밥이 흘러내린 붉은 밥알 껴안고 있다 .. 
지평선을 바라본다성향숙비 온 뒤 선명한 현이라니 저 현을 건드려 소리를 내고 싶다.. 
그리마김곳너무 많은 흔적을 가지고 있다많은 발을 가졌다는 건 고행 같은 먼 길을 부..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