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식을 고집스럽게 이어가는 이필순(76세)할머니가 화제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11일
전통음식의 맛과 멋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5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고집스럽게 우리의 음식을 지키고 계승 발전시키는데 온갖 열정으로 오늘날 까지 이어가고 있는 지역명인이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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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칠봉1리 유촌마을에 거주하는 이필순(76세)할머니가 그 주인공이다. 이필순씨는 1995년부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늘 종가음식이나 집안의 대소사 시에 눈으로 손으로 비법을 전수받고 내림솜씨를 갈고 닦아 유과, 한과, 약과, 이바지음식과 폐백음식 등 의례음식까지 전통음식을 우리의 멋과 맛으로 계승, 발전시킨다는 자부심으로 한결 같이 임하고 있다.
이제는 며느리에게 기술전수를 하여 함께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현재 연중 5월˜8월을 제외한 연중 주문생산 및 판매로 2천만원 정도의 소득도 올리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8일에는 대가면 칠봉리 유촌마을회관에서 김항곤 군수를 비롯한 배명호 의장, 관계관 및 지역민 등 50여명을 초청 전통음식 시식 및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과와 한과, 다식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선보였다.
한편 김항곤 군수는 인사말에서 우리고유의 음식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주신 진정한 장인임을 높이 치하하고 아울러 전통음식의 계승과 보급으로 자라나는 세대에도 우리의 한식문화와 전통음식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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