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1-27 오후 07:21: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 경제종합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항시 육성자금 운영

- 운전자금, 시설자금과 더불어 지진피해기업대상 지원자금도 운영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20년 01월 14일
포항시는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및 국내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0년 포항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운영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이 은행에서 자금을 융자받을 경우, 대출 금리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으로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다르며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우대기업은 최대 6억 원까지이다.

포항시는 「2020년 포항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운전자금, 시설자금, 지진피해기업 지원자금으로 구분하여 자금 소진 시까지 운영하며, 이차보전율은 2.5%에서 우대기업의 경우 최대 3.5%까지 지원한다. 융자추천 규모는 총 1,900억 원으로 이차보전액은 44억 원에 달한다.

제조업체, 건설업체, 벤처기업이 지원대상인 운전자금의 지원 한도 및 이차보전율은 일반기업 3억 원(3%), 우대기업 6억 원(3.5%)이며 1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이다. 3년 거치 5년 균등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되는 시설자금의 경우 지원대상은 제조업체이고, 지원한도는 최대 7억 원에 이차보전율은 2.5%이다. 시설자금의 경우 사업장 신축, 증·개축에 소요되는 자금 및 생산설비, 물류시설 등 시설에 소요되는 자금에 한하여 지원한다.

특히, 2017년 지진으로 피해를 보고 지진피해기업으로 확정 판정을 받은 기업에 한해 지원되는 지진피해기업 지원자금은 이차보전율 3%에 대출한도 3억 원까지 지원하며, 다른 자금과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육성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은 포항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2020년 포항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운영」계획을 참고하여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기업지원팀)로 신청하면 된다.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우리 시에서 관내 중소기업들의 기업 운영 및 시설 투자에 따른 융자금 이자를 최대한 유리한 조건으로 보전해 줌으로써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면서 “이 외에도 청년일자리사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경상북도(경북경제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경제 관련 단체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발간하여 관내 중소기업에 배부할 계획이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20년 01월 1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막걸리와 아바타` / 이정원 시인
포항시, ‘송도카페문화거리’ 조성 간담회 추진
베트남 정부, 김관용 前지사에게 노동훈장 수여
포항시, 포항지진특별법 제정과 피해구제지원 시민 안내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조금` / 이기린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샴쌍둥이, 스웨터` / 박형민 시인
포항시, 소상공인이 웃어야 포항시가 웃는다! 소상공인 활력UP 지원사업start!!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북두칠성 어머니` / 오미옥 시인
경북도, 1,619억원 투입... 친환경․스마트 축산업 구축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하화도행 • 5 ` / 이민숙 시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북두칠성 어머니오미옥오늘도 어머니는 밤하늘 별빛으로 오시네어릴 적 할머니는 말끝.. 
창유리가 한 칸씩 물들었지요 얽힌 전선을 감고 뻗어가는 나팔꽃 귀 입술이 반쯤 열.. 
막걸리와 아바타이정원 가만히 눈 감으면 영사기가 돌아간다한 생애 영화 한 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