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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지 오층석탑 건립 1000년 기념 봉축 다례제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2일
예천군은 지난 1일 오후 4시 예천읍 남본리 현지에서 지역대표 문화재인 개심사지 오층석탑(보물 제53호)건립 1000주년 기념 봉축 다례제를 개최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다례제는 석탑건립 1천 주년을 기념하고 군민의 안녕과 새로운 미래, 천년의 도약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GBN 경북방송

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봉축 다례제는 불교관계자·군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례제에 이어 축원·법어·축시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 GBN 경북방송

고려현종 원년(1010)에 건립된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이중(二重)기단 위에 5층의 몸돌을 올린 탑으로, 아래 기단 각 면에는 머리는 짐승이고 몸은 사람인 문관 복장의 12지신상(十二支神像)이 조각되어 있고, 윗 기단 각 면에는 물건이나 무기를 든 팔부중상이 조각되어 있어, 몸돌부가 안정되어 균형을 이룬 아름다운 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GBN 경북방송

예천군은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공원화하기 위해 올해 내 석탑 주변의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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