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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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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초등학교(교장 박명희)는 3월 초 본관과 강당을 연결하는 우천 통로 및 교직원 주차장을 조성하였다. 지금까지 비가 오는 날이나 햇볕이 강한 날에 강당으로 이동하는 학생들과 주차공간의 부족으로 인한 교직원의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번에 조성한 우천 통로(약 62m) 및 주차장(36개소)은 도교육청 현안사업 예산과 학교 자체 예산을 추가하여 총 160,176,000원이 소요되었으며, 강풍에도 잘 견딜 수 있도록 안전에 더욱 신경을 썼다. 완성된 우천 통로를 통해 이동하여 강당에서 수업을 마친 6학년의 한 학생은 “비가 오는 날 강당에서 수업이 있으면 비를 맞을까 뛰어가게 되어 위험하거나, 우산을 들고 이동해야 해서 번거로웠다. 그런데 이제는 우천 통로가 생겼으니 이동수업이 있을 때마다 비에 젖지 않고 불편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라고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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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희 교장은 “비 오는 날 학생들과 선생님이 비를 맞는 모습과 주차 어려움이 너무 안타까워 우천 통로와 주차장 설치를 결심했다. 앞으로도 내실있는 교육환경개선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를 만들어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