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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중, 심신단련일환으로 세로토닌 드럼반 창단,

힘차게 북 두드리며 성취하는 기쁨 배워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8일
ⓒ GBN 경북방송
경주중학교(교장 이동목)는 북을 두드리는 타악 연주를 통해 청소년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세로토닌 드럼클럽을 창단해 지난 4월 16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방과 후 수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아리 이름인 세로토닌 드럼클럽의 ‘세로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 물질의 하나로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감 등을 줄여 ‘행복 호르몬’으로 불린다.

김동희(경주중 2학년)학생은 “북을 두드리며 느낀 열정과 긍정의 에너지가 꿈을 이뤄가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한다.”며 “힘차게 북을 두드리며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성취하는 기쁨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동목 경주중학교장은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심신단련의 일환으로 교내 방과 후 학생 동아리활동으로 시작된 세로토닌 드럼클럽이 학생들의 정서순화는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체득하는 활동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사)세로토닌 문화재단(원장: 이시형박사)이 전국 중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청소년들의 정서순화 및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경주지역에는 시범사업으로 3개 중학교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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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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