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6월은 음력 보름이 두 번, 호반길에서 건강 챙기세요!
“30일 보문호반 달빛걷기와 함께 추억을”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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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음력 보름에 열리는‘보름愛는 보문愛’보문호반 달빛걷기가 지난 1일에 이어 마지막 날인 30일에 한 번 더 열린다. 이러한 현상은 근래 보기 드문 것으로 6월 한 달 동안 4월과 5월 음력보름이 같이 있기 때문이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보름달을 보며 보문 호반길을 걷는 이번 행사는 메르스로 인해 관광 경기가 다소 침체되었으나, 이제는 어느 정도 진정되어 움추려 있는 관광경기를 되살리는 불씨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7시에 호반광장을 출발해 목월공원과 보문수상공연장을 지나 물너울교를 건너 다시 보문수상공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메르스로 인해 지쳐 있는 지역민에게는 걷기를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출발장소인 호반광장에서는 출발 이벤트로 OX퀴즈, 프러포즈 이벤트, 느린 우체통 우편엽서 보내기가 진행되고, 코스구간에는 사랑과 관련된 다양한 미션이 진행된다. 더불어 보문수상공연장에서는 달빛공연이 개최되고 마지막으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사)한국체육진흥회 홈페이지(www.walking.or.kr)를 통한 인터넷 접수, 전화번호 02-2272-2077, 02-2274-7077를 통한 전화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접수 선착순 1천명에 한해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 당일 호반광장에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경상북도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최근 메르스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실정으로 이제는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가야 될 시점이다”며“이번 행사에 지역민들이 많이 참여해 경주가 메르스로 부터 안심하고 관광 할 수 있는 곳임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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