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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차량 2회에 걸쳐 방화한 피의자 구속

경주시내 차량, 빌라 등 1억원 피해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4월 23일
경주경찰서(서장 김수희)는, 방화를 해서 불타는 광경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 방화에 습벽이 있는 피의자를 검거했다.

주차된 버스 및 승용차량에 불을 붙여 넣는 방법으로 2회에 걸쳐 차량 4대 및 빌라 일부 등 1억원 상당을 소훼한 방화범을 검거했다.

피의자는 불타는 광경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이유로 지난 11일 00:15경 경주시 ○○동 ○○아파트 노상에 주차된 교회 버스의 조수석 창문을 통해 불을 붙인 생활정보지를 넣어 방화해 전소시켰다.

또한 지난 17.일 13:30경 경주시 ○○동 소재 빌라 1층 주차장내에서 동일 수법으로 아반떼 차량 밑에 넣어 차량을 전소시키고, 인접 승용차량, 750cc 오토바이, 빌라 1개동을 일부 소훼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의자 강모씨(18세)는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수사중에 있고 차량방화 관련 여죄를 확인중에 있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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