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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시민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

경주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0년 06월 29일
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는 29일 전촌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해 ‘119 시민 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수난사고 발생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구조기법의 숙지, 인명구조요령 및 유의사항, 잠수장비 착용법 및 수중탐색요령 등을 중점사항으로 두고 수난사고 대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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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수상구조대원들은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내달 9일부터 폐장하는 8월 말까지 2개월간 피서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동해안 4개 해수욕장(오류, 전촌, 나정, 관성)에 중점 배치돼 사고발생시 인명구조와 환자 응급처치,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및 순찰, 미아 찾기, 이용객 편의제공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경주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구조 관련 자격소지자 등 전문성을 갖춘 수변안전요원 106명, 수난구조요원 30명 총 1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거리에서도 식별이 용이하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 T셔츠와 모자를 착용한다.

 이현호 경주소방서장은 “최첨단 수난구조장비를 갖추고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여름철 우리고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만 간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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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0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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