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사진 전시회
5월22일부터 5월30일까지 울산 북구청에 있는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17~2018 빛이 하고픈 이야기'라는 주제로 사진전시회가 열린다 울산 북구청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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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봄의 절정이다
봄의 절정에 더해 여러 전시회와 공연들이 봄을 보내는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다.
오늘은 취미반으로 시작한 회원들의 전시회가 있어서 소개한다.
23일 오프닝행사에는 200여명의 축하객들로 전시회장을 가득 메운 멋진 전시회로
봄날 가벼운 마음으로 사진 작품에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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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프닝에서는 임영록회원의 시낭송과 백석분회원이 레인보우의 지난 출사의 기록과 작품들을 영상으로 보여주어 전시회가 더 풍성하였고 많은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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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소주민 자치센타의 취미반으로 시작한 사진동호회원들로 구성된 레인보우는
지난 2년간 가까이는 울산과 경주, 그리고 거제와 소래포구까지 출사를 다니며 카메라로 담은
작품들을 지도강사(김하영 작가)를 포함하여 16명의 작품들을 울산 북구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5월22일부터 5월30일까지 전시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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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 한다.
그래서 제목을 '빛이 하고픈 이야기'라 했다.
빛을 찾아 새벽에 길을 나서는 일이 많아서 회원들이 유격출사라 할만큼
출사다니는 일들이 녹녹하진 않았단다. 대부분 직업을 가지고 일상 생활을 하며
시간을 내어야 하는 회원들이라 새벽 3~4시에 빛을 쫓아가는 일이 쉽진 않았으리라
그래도 모두가 즐겁게 할수 있었던것은 함께 하는것이 즐겁고 사진으로 스스로 힐링을
하는 것이라 출발할때까지는 힘들어하지만 막상 출사지에서 피사체를 만나면 즐겁고 행복한
마음들로 시간을 보냈다고들 하며 행복해 했다.
전시회 참여 작가는 다음과 같다
지도강사 김하영, 회장 김희순, 총무 정동은, 회원 김양옥, 나정숙,도유진, 문규린, 백석분, 이양옥,
이을호, 이정화, 이지현, 임영록, 정남식, 조균정, 현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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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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