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 함께하면 행복한 우리”
신라중학교 소통·나눔·기쁨 캠프 실시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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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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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중학교(교장 이연주) 인성봉사단 너울지기 동아리 학생을 비롯한 30명은 지난 15일~16일 ‘소나기 캠프’라는 제목으로 팔공산 평산 아카데미에서 1박 2일간의 캠프를 진행했다.
대구 청소년 꿈키움 센터의 지원으로 실시한 이번 캠프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소통·나눔·기쁨’을 주제로 학교폭력예방교육, 모의재판, 주제가 있는 토론, 미래비전 조형물 쌓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원태경 학생은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활동을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며 “1박 2일간의 활동을 통해 친구, 선배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라중학교 이연주 교장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더 많이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 입력 : 2018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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