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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19년 청렴도 결과 분석 및 대책 기자회견(12월10일 화요일)

10일 화요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실에서 경주시 청렴도 평가 결과에 관한 기자회견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10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실에서 경주시 청렴도 평가 결과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9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경주시가 올해에도 전년과 동일한 5등급에 머물렀다.

이에 대해 주낙영 경주시장은

그동안 고강도 청렴시책을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청렴도가 상승되지 못한데 대한 경주시민에게 실망을 드린점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비록 청렴도 등급의 변화는 없었으나 청렴도 점수는 전반적 상승하였고, 특히 외부에서 경주시를 바라보는 부패인식분야에서 괄목할만한 개선(8.19->8.73)을 보여 전국평균(8.62)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간 부패취약분야였던 인허가 , 보조금, 용역분야의 경주시가 작년에 비해 비약적으로 개선이 되었으며, 내부청렴도의  전국 시 추이는 하향세를 보이지만 경주시는 이후 꾸준한 상향세를 보이며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 GBN 경북방송

하지만 2014년 발생한 청렴의무위반사건으로 인한 감점은 결국 등급상향의 걸림돌이되어 아쉬움이크며, 올해 추진한 청렴대책들이 기대한 만큼의 성과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기반은 충분히 조성되었다고 전했다.

2020년 청렴도 향상 시책으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컨설팅을 실시하여 원인을 철저히분석, 부패취약요인 진단과 맟춤형 개선책을 마련하는 방향을 모색중이며,

비위공직자 무관용 엄중문책<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여
-비위자에 대한 엄중문책(무관용 원칙) 및 강력한 인사조치
-일정기간 대기발령, 주요업무 배제 및 승진제한
-모든 청렴의무위반 부패사건 발생시 부서장 연대 책임
-징계양정기준 상위법 범위내에 최고 수준 처벌
-100만원 이상 내물수수 시 즉각 파면 및 감면불가

클린경주 추진기획단을 운영하여 청렴도 결과를 의제로 하고 시장,국장,부서장 등 주요간부가 모두참여하는 “청렴대책 추진회의”를 분기별1회 정례화하며,

공직부조리를 사전 방지하기 위한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하여 시민감사관중 우수감사관을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 부서별 청렴실천 현황을 감시,감독하며,


현장지도 감독 내실화를 위한 <청렴의무이행사항>을 필수기재하여 현장관계자(도급자 및 현장대리인)와의 청렴의무이행사항 유무 필수기재, 공사 도급업체 대표와 공사감독자의 청렴도 교육을 실시한다.

덧붙여 다른 지자체에서 시행하지않는 건축허가과를 신설하여 인허가부분의 일원화와 신속한 처리를 할수 있도록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 할 수 있는 청렴시책추진으로 반드시 클린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며, 이것은 공직자와 시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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