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8-22 오전 01:18: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미세먼지 저감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대폭 늘린다... 총 2,545대 보급

지난해 959대에 비해 2배 이상 확대
전기승용차 구매시 1대당 1,356만원에서 최대 1,900만원 보조금 지원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02월 11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려 총 2,545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545대 중 공공기관(8대)을 제외한 민간보급 분은 2,537대로 포항이 1,048대로 가장 많고 구미 429대, 경주 315대, 경산 105대, 울릉 100 순이다.

보조금은 국비에 도비와 시․군비를 더해 결정되는데 국비는 차종, 배터리용량 및 주행거리 등 차량성능에 따라 최대 9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도비와 시․군비(승용기준)는 울릉도가 최대 1,000만원, 그 밖의 시군은 6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에서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승용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 한 대당 최저 1,356만원에서 최대 1,9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도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35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시군 실정에 따라 2월부터 공고하고 보조금 대상자를 접수한다.
ⓒ GBN 경북방송

보급일정 등의 공고문은 시․군 홈페이지와 환경부 충전소 누리집(ev.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따라 구매를 희망하는 차종의 자동차 대리점(제조사)을 방문해 차량을 계약하고 계약서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해당 시․군 환경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와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지원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구매자는 이 점을 주의해야 한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624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고 1,256기의 충전시설을 구축했으며, 올해에도 2,545대(공용 8대 포함)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석훈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천연가스 자동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02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단단한 수제비` / 김점복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사과 같은 사과` / 김애리샤 시인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19 리더자원봉사자 전문 강사양성과정 성료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신발 한 짝` / 박수림 시인
경주시 내남면 청년회의 뜨거운 이웃사랑
포항시, 위생복 제작배부 “청결한 복장은 손님맞이의 기본”
한돈협회 경주지부, 이웃사랑 한돈 나눔
경주시의회,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경기장 격려 방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6월, 찔레꽃 ` / 정선희 시인
무허가 축사 적법화, 마지막 한 농가까지!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시치미 떼다 한효정호두과자 속에 땅콩이 들어 있고 땅콩과자 속에 호두가 들어 있으.. 
누가 씹던 껌을 붙여놓았다허은희   오래된 말이 배달됐다 반찬이 하나 늘..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