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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도예전 ‘불꽃의 산수화 –일맥상통展-

포항 ‘아트갤러리 빛’에서 21일부터 6월6일까지 열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16일
도예가 최용석 작가의 도예전이 오는 21일부터 6월6일까지 열린다.
포항 ‘아트갤러리 빛’ 초청작가 도예전으로 준비된 이번 전시회는 매우 특별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불꽃의 산수화 –일맥상통展-’으로 하늘과 땅, 불과 흙과 물이 하나로 통하고 있다는 작가의 철학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 작품들 면면을 볼 때, 1,000도가 넘는 불꽃이 작가의 의중과 어우러져 흙을 안고 빚어내는 산수화는 세계의 어느 작가도 흉내내지 못할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관계자들은 뛰어난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이 작품들이 이번 도예전을 통해 크게 주목받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국가가 인정하는 도예부문 장인이자 경주예술인을 대표하는 제23대 경주예총 회장을 역임한 최용석 작가는 짜투리 시간도 어설프게 쓰지 않는 성실하면서도 타고난 끼를 발휘하는 도예가로 정평이 나있다.
ⓒ GBN 경북방송

흙을 다루는 작가의 삶은 정직함과 순정함이 깃든 발자취에서 느껴지고, 이 시대 최고의 작품성을 인정받는 연유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을 멈추지않는 작가의 의지에서 비롯된다.
ⓒ GBN 경북방송

최용석 작가는 경주출신으로 홍익대학교 재료공학부 세라믹공학과를 졸업했다. 이론에 능하면서도 실기를 더 중요히 여겨온 최작가는 몸을 아끼지 않고 불과 흙과 35년을 동고동락한 진정한 장인으로써 현재 경주시 구황동 경주국립박물관 맞은편에 ‘고도도예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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