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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문화인협의회경북지회 2018가을축전 성황

최동호 회장 특강 및 시낭송, 음악 등의 향연 펼쳐져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19일
ⓒ GBN 경북방송
   
시사랑문화인협의회경북지회(회장 황명강) 2018가을축전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18일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경주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경주와 경북을 비롯한 서울, 부산, 대구, 울산 등지에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최동호 회장
ⓒ GBN 경북방송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회장 최동호)는 '우리 시와 우리문화를 사랑하고 생활화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우리 사회에 건전한 정서를 함양해온 단체로 1994년 창립되었으며 경북지회는 2017년 3월 정회원 80명으로 출발, 중앙회의 취지대로 창립했다.

그동안 ‘시사랑 여름문화캠프’, ‘겨울축전 및 송년의 밤’, ‘봄맞이 문화 대축전’, ‘여름캠프 특별강연회’를 가졌으며 이번에 ‘2018가을축전’을 개최했다.
↑↑ 황명강경북지회장 인사말
ⓒ GBN 경북방송

이날 행사에는 직전 한국시인협회 회장이자 시인이며 평론가인 최동호 중앙회 회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특강 내용은 “우리 문화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시요. 또한 시와 음악은 하나다. 20세기에 들어와 시와 음악이 분리되는 듯 했으나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향가에서 고려가요, 시조에 이르기까지 시와 음악이 하나임을 알 수 있다.”며 시의 중요성과 시를 쓰는 시인의 시대정신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 시합송 공연
ⓒ GBN 경북방송

또 원근각지에서 참석한 내빈으로는 진용숙 경북문협 회장, 배진석 도의원, 김수광 시의원, 김성춘 시인, 신평 변호사, 경주문협 이화리 부회장, 부산 이정모 시인, 울산 문 영 시인 등이었다.
↑↑ 정가 공연
ⓒ GBN 경북방송

현재 회원 90여명의 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사랑문화인협의회경북지회는 시인, 수필가, 소설가, 시낭송가, 국악인, 정가, 성악가, 연주가, 가수, 고급독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 참여 회원은 여는 시를 낭송한 조광식 시인, 허화열 정가명인, 정하해 시인, 류정희 시인, 이상덕 교수, 김경애 시인, 권 정 국악인, 한영채 시인 임영록 낭송가, 정민정 낭송가 ,장정옥 낭송가, 김활주 연주가, 백은정 시인, ‘ 양주석 대표, 강가애 시인, 김분희 음악인, 박성규 시인, 정지원 낭송가, 윤정원 교수이령 시인, 김순례 낭송가, 홍성민 대표, 최대락 대표, 오위향 낭송가, 배미자 원장 나온동희 시인, 김광희 시인, 황명강 시인 등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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