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새 관장 ,경주문화엑스포와 특별한 인연
총감독·자문위원 역임하며 경주엑스포 발전 견인 신라에 온 박수근, 백남준 10주기, 박대성 50년 등 전통과 현대, 미래 아우르는 역대급 기획 전시로 주목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02월 08일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 입력 : 2019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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