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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중학교(교장 윤성학)는 지난 6월 25일(목) 경주여자고등학교의 지목을 받아 코로나-19 극복과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윤성학 교장은 “장기화 된 코로나-19 사태에 몸과 마음을 바쳐 밤낮없이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그리고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신 학부모님과 교직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관련 의료진들을 위해 SNS를 통해 수어 사진이나 영상으로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릴레이식 국민 참여형 위기 극복 캠페인으로 6월 30일(화) 외동중학교 학생자치회 회장단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응원의 메세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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