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자유한국당 경주시장후보 공천 소감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8년 04월 24일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민과 당원들께서 학연도 혈연도 부족한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은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경주정치를 지배해 왔던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오로지 누가 과연 경주의 발전을 앞당길 적임자인지 저의 경험과 능력만을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셨습니다. 선거혁명의 단초를 열어주신 현명하신 선택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아울러 저와 함께 경선에 참여하셔서 선의의 경쟁을 벌여주신 이동우, 최학철 예비후보님께도 감사와 화합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남은 기간 경주발전에 대한 저의 비전과 정책,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잘 설명드리고 이해시켜 본선에서도 반드시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가슴속엔 오로지 경주의 화합과 발전, 무너진 보수 재건에 대한 뜨거운 의지와 열정밖에 없습니다. 현실정치에 때 묻지 않은 정치신인으로서의 각오와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뚜벅 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자유한국당 경주시장 공천자 주낙영 올림 |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 입력 : 2018년 04월 2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어정역 계단에 물고기가 누워 있다 숙취에 절은 움직임에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
|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