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시리즈 모두 쌍천만 달성!”
김천시, 특선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상영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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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특선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을 오는 9. 20(목) 오후 7시 30분, 9. 21(금) 오후 3시, 7시 30분 3회에 걸쳐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영한다.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화재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이 저승 삼차사와 함께 지옥을 통과하는 이야기를 그린 ‘신과 함께-죄와 벌’과 함께 연속 기획물로 제작된 작품으로,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시리즈 모두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오르며 ‘쌍천만 영화’ 타이틀을 거머쥔 영화이다.
한편 이 영화는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하정우, 주지훈, 김향기)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을 만나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또한 북미,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등에서 개봉과 동시에 최고 오프닝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화제몰이를 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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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는 전석 2,000원으로 12세이상 관람 가능한 영화이다. 관람권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홈페이지상단 빠른 예매, 사무실 방문 및 전화)을 통하여 예매할 수 있다.
문의) ☎ 054-420-7824, 홈페이지 http://www.gcart.go.kr |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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