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영유아 타일 벽화 작품 영구 전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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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에 맞춰 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재법)에서는 현재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영유아들의 타일 벽화 그림 작품 1500점을 만들어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어린이집 원장들이 사전 교육을 받고 어린이집별 부모참여 수업으로 자녀와 어머니가 함께 작품을 만들어 타일 그림 작품이 완성되면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진출입로 벽에 영유아들의 타일 창작물이 설치되어 영구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상주시 무양동에 연면적 998.96㎡ 지상 3층 규모로 장난감 대여실, 임시 보육실, 도서관, 체험놀이시설, 수유실, 맘카페, 다목적 교실, 다목적 강당 건립되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와 꿈과 희망을 키워 주게 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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