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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봉사활동

쓰레기는 치우고, 희망은 키우고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2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종우 월성동장, 권남출 민간위원장)는 12일 다자녀 가구에 쓰레기를 치우고 집 청소를 도왔다.

맞춤형복지팀에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대상 가구는 다수의 어린 자녀가 있고 세대주가 질병으로 생계가 어려워 집안을 돌볼 수 없는 가정이었다.

이에 협의체 위원 9명은 힘을 모아 집안 곳곳에 쌓인 쓰레기 1톤 차 3대 분량을 깨끗하게 치우고 악취가 나지 않도록 청소했다.

또한, 그동안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대상 가구에 긴급의료비를 연계하여 500여만 원 정도의 척추 수술을 받게 했고 경주경찰서에서 지정 기탁한 모금액 40만 원과 공동모금회에서 50만 원, 희망 풍차를 통해 체납된 교육비 190만 원을 지원했다.

그리고 가구원의 맞춤형 취업능력교육을 연계해 어린 자녀 2명에게는 인형과 과자, 김주미 한의원에서 맞춤형 한약을 1년에 2회 지원, 여성용품 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교육비 정기후원 등 다자녀 가구의 일상생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사례관리 대상자 이모 씨는 “애들이 많고 척추 디스크로 일을 하지 못해 경제적으로 항상 어려웠는데 동네에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어 살아갈 힘을 얻었다. 아이들을 고마움을 잊지 않고 더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른이 되도록 잘 키우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권남출 민간위원장은 “저출산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현시점에 자녀가 많다는 것은 애국자라며, 자녀들이 잘 성장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종우 월성동장은 “협의체의 활동이 귀감이 되어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며, 우리 주위에 어려운 분들을 찾고 보살펴서 정이 넘치는 행복한 동네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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