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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출입기자 봉사단’ 기북면 과수원 사과 따기 봉사활동 실시

- 2016년 봉사활동위해 결성, 성금전달 및 농촌일손돕기에 관광지 정화작업 등 왕성한 활동 귀감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8일
ⓒ GBN 경북방송
11월 8일 입동을 맞아 사과 수확기 일손이 부족해 초조한 과수 농가를 돕기 위해 ‘포항시청출입기자 봉사단’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 GBN 경북방송
신아일보 배달형 기자를 단장으로 도민일보 권영대 기자, GBN경북방송 제해철 기자를 중심으로 한 ‘포항시청출입기자 봉사단’은, 얼음이 얼기 전 사과 수확 작업에 일손 부족으로 애태우는 기북면 용기리 박우석씨 과수원을 찾아, 사과 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과수원 박우석 대표는 “사과농사를 지으며 수확기 마다 일손이 부족해 애태울 때마다 포항 시청공무원들이 공무에 바쁜 중에도 도와주셔 감사했는데, 올해도 이렇게 ‘포항시청출입기자 봉사단’까지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최상품 사과 한 박스를 선물하고, 배달형 단장은 또 두 박스를 더 구입하여 수고한 기자들과 가족들에게 선물하며 훈훈하게 마쳤다.

ⓒ GBN 경북방송
이렇게 ‘포항시청출입기자 봉사단’은 2016년에 결성되어, 그해 11월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일일호프 행사를 벌여 수익금 3,206,000원을, 2019년 1월에는 ‘제2회 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 행사를 벌여, 수익금 2,270,000원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강덕 시장에게 기탁한 바 있으며, 포항시청출입기자 봉사단은 이러한 ‘불우이웃돕기’는 물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관광지 정화작업’ 등의 왕성한 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그리고 배달형 단장(신아일보 기자)에 따르면, “오는 22일 포항 최고 향토가수 그룹 ‘동네방네예술단’과 손잡고, 지진과 경색된 경제 상황으로 더욱 춥고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달하고, 도움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충전해드리기 위해, ‘해양문화관광도시 행복한 포항’을 담은 노래와 흥, 장기자랑 코너, 상품수여 등을 준비한 ‘제3회 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 행사를 영일대 현대로데오빌딩 9층 ‘대풍 라이브’에서 합니다.” “부디 뜻 깊은 행사에 많이 참석 하시어 자리 빛내 주시고, 연말 따뜻한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1, 좌로부터 GBN경북방송 제해철, 신아일보 배달형, 도민일보 권영대 기자와 박우석 과수원 대표
사진2. 2019년 1월, 불우이웃돕기 성금 이강덕 시장에게 기탁
사진3. 2019년 5월, 자장암 환경정화작업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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