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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해청농기계(대표 최상영)에서 2월 28일(금) 코로나19 조기종식에 도움을 주고자 충전식 소독분무기 25대(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해청농기계는 상주시 외답동 농공단지에 위치한 회사로 몇 년 전 농가를 위하여 양수호스를(1천만 원 상당)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회사이다.
최상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나마 코로나19의 지역적 확산방지를 위해 사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하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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