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 일제 청소·방역의 날을 맞아 대청소를 통한 분위기 쇄신
류정희 기자 / happyyou88@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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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깨끗한 대가면을 만들기 위해서 대가면 이장상록회, 새마을회, 환경지도자, 의용소방대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대가면에 있는 다중 이용시설 및 거리를 방역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이장상록회, 새마을회, 환경지도자,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깨끗한 큰집을 만들기 위해 대가면에 있는 버스승강장 및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 면민들의 접촉이 빈번한 다중이용시설에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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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이장상록회 회장)는 “일제 방역 및 청소에 날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대가 만들기를 위해서 다들 농사로 바쁜 시기에 시간을 내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모두 힘을 합쳐서 코로나를 극복하여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자.” 고 했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일제 방역 및 청소에 날을 맞아 많은 사회단체가 대가면 경제 활성화와 깨끗한 대가 만들기를 위해서 시간을 내서 함께 해주심에 감사하다. 지속적으로 마을에서도 금요일 마다 방역 및 청소를 통해서 침체된 경제 활성화와 아름다운 대가 만들기 실천을 부탁드린다. 그리고 아직 코로나19가 끝난 것이 아니니 생활 속 거리두기와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했다. |
류정희 기자 / happyyou88@hanmail.net 입력 : 2020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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