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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 설비기술처 직원 30여명이 29일 추석을 맞아 경주시 산내면 자매마을을 찾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KF94 마스크 등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최헌규 한수원 설비기술처장은 “명절을 맞아 방역 수칙이 강화됨에 따라 자매마을 주민들의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을 드리고자 마스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수원과 지역주민간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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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설비기술처 직원들은 한수원의 청렴 정책을 담은 리플릿 등을 자매마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