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7-15 오후 02:39: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교육/청소년 > 교육/청소년일반

경북교육청, 3일 도내 고등학교 1학년, 중2와 초3~4 등교

빈틈없는 방역과 전 방위 학교 지원으로 등교수업 차질없이 운영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03일
ⓒ GBN 경북방송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일 도내 고등학교 1학년과 중2학년, 초 3~4학년이 등교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등학교는 1~3학년 전 학년 등교수업이 시작됐다.

고등학교의 등교수업은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거쳐 학교 내 코로나19 예방 조치로 밀집도 완화를 위한 1∼2학년 격주 등교가 가능하다.
ⓒ GBN 경북방송

모든 학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년별로 급식 시간과 휴식 시간 조정, 학년 간 동선 분리 등의 학생 분산을 통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한다.

중학교도 고등학교와 마찬가지로 급식 시간 조정 등의 탄력적 학사 운영과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한다.

초등학교는 등교하는 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과대학교와 과밀학급 학생의 안전과 건강, 학습권을 고려해 학교 여건과 구성원 협의에 따른 학교에 최적화된 등교수업 방안을 운영한다.

아울러 등교수업 보조 인력과 수업나누리 등교수업 게시판을 활용한 자료 공유 등을 통해 등교수업을 지원한다.
ⓒ GBN 경북방송

경북교육청은 도내 전 학교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학급수가 많은 학교 중심으로 등교수업 현장 지원을 하며, 지난 5월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등교수업 지원의 달’운영을 통해 행정 업무를 간소화하고 교사 대상 연수, 회의, 출장 등은 최소화한다.

아울러, 중, 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의 등교수업 적응과 교육과정 이해를 돕기 위해 학부모용‘교육과정 카드뉴스’를 제작해 학교 홈페이지와 경북교육청 블로그, 신입생 학부모 휴대전화로 배포하는 등 전 방위적으로 등교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내 고등학교 전 학년의 등교수업에 따라 학교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 교직원이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세밀한 부분까지 준비하고 있다”며“지역사회의 감염병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보건당국과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적 대응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0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포항시 4급 및 5급 2020.7.1字 인사이동
성건동 생활방역위원회, 생활 방역 캠페인 실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칠칠(七七)` / 박성민 시인
2020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포함 대한축구협회 주최 초·중등부 대회 코로나19로 인한 취소 결정
환동해산업연구원,˝경북해양환경해설사˝양성과정 입교식 개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인공호수` / 문숙 시인
구미 전국체전, 내년 순연 합의
위기 청소년에게 희망을…‘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개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환절기증후군` / 우중화 시인
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회장 제35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소리박진형소리를 얻기 위해 소리를 버린다흩어진 목소리들이 수런대는 카페에서어제.. 
환절기증후군우중화오른쪽 심장으로 통증 하나 길게 지나는데 ‘정상 이예요.’ 의사.. 
칠칠(七七)*        -풍설야귀도(風雪夜歸圖)박..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