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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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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오히려 좋은` / 김지윤 시인
내가 모르는 운명이 정해지고 있다면 누군가 그것을 미리 그려 놓는 중이라면..
김조민 기자 : 2025년 07월 22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크로노스의 기분` / 이둘임 시인
먹은 나이를 뱉어낼 수 있다는 생각 어려지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치매가 오는지도 몰라..
김조민 기자 : 2025년 07월 15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각자 나이를 먹지 않는다` / 이명우 시인
중앙박물관에 있는 왕은 오백 년 동안 밥을 먹지 않는다. 천 년 동안 술도 먹지 않는다...
김조민 기자 : 2025년 07월 08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히말라야 소금` / 임애월 시인
히말라야 소금으로 간을 할 때마다 원시의 바다였던 히말라야 하늘빛과..
김조민 기자 : 2025년 07월 02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창혼唱魂` / 원동우 시인
어쩔 길 없이 나무는 꽃을 밀어낸다 더 갈 데 없는 가지 끝에 꽃들은 피었다 ....
김조민 기자 : 2025년 06월 26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나그네` / 최창우 시인
백담사 뜰 앞 냇물 위 걸려 있는 수심교 난간에 비스듬히 기대어 설악산 봉정암 감고 넘는 흰 구름을 바라본다 ....
김조민 기자 : 2025년 06월 17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숲` / 조성매 시인
가을빛 따라 느릿한 걸음단풍나무 그늘에 모여든 바람 따뜻한 눈빛 오간다..
김조민 기자 : 2025년 06월 13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종소리` / 김세희 시인
그때는 그랬다 먼 데서부터 오는 새벽빛처럼 방문을 넘는 낯설지 않은 어스름 종소리 ....
김조민 기자 : 2025년 06월 07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호구여, 나는 그대를 사랑한다` / 박순 시인
누군가 나를 호구라고 부를 때 범의 아가리에 들어갈 때 입에 겨우 풀칠을 할 때..
김조민 기자 : 2025년 05월 27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피카츄를 뽑다` / 유정남 시인
불 꺼진 도서관을 나와 버스정류장을 지나면 인형들의 방이 나를 기다린다..
김조민 기자 : 2025년 05월 20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기도` / 정여빈 시인
커다란 창과 마주한 시간 빗소리는 사박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이는 누구일까? ....
김조민 기자 : 2025년 05월 13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연緣의 빛` / 정규범 시인
무주茂朱는 천상으로 향하는 통로 마당에서 보는 안드로메다 M31,너의 빛은 아담과 이브 이전에 지구로 출발한 신호장독대 뚜껑에 고인 물속 궁..
김조민 기자 : 2025년 05월 06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다시, 봄` / 이남섭 시인
할멈 보내고 혼자 남은 노인은 겨우내 훌쩍 늙었다 빗물이 새들어 얼룩진 벽지를 ....
김조민 기자 : 2025년 04월 29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나무들도 생존 경쟁` / 황충국 시인
첫 눈 내리던 날 삭풍에 그 멋진 몸매 망가뜨리고 바지 저고리까지 훌렁 벗어 던졌다지..
김조민 기자 : 2025년 04월 21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핸드폰` / 문경자 시인
남편과 함께 SK 텔레콤 대리점에 들렸다 수십 종의 제품들..
김조민 기자 : 2025년 04월 15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칸나` / 김유진 시인
칸나 옆에 삽니다. 꽃잎이 참 크다는 생각을 하면서 빨래를 걷습니다. 빨랫줄뿐인 옥상에서 나의 등까지 말립니다 ..
김조민 기자 : 2025년 04월 08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갈대` / 권영주 시인
갈대 권영주서걱대며 부비는 소리뒤척이며 가슴 저리고잊고 싶지 않은 기억잊어버리는 두려움에긴 목 휘청이며우는 가녀린 몸짓..
김조민 기자 : 2025년 04월 01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새장` / 박수현 시인
검은 예장(禮裝)을 한 수도승 같았다 두 기의 무덤* 사이 검은 풍금 한 대 누가 이 후미진 곳까지 옮겨 놓았을까 여기저기 무너지고 뜯긴 건반..
김조민 기자 : 2025년 03월 25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겹벚꽃 시절` / 권순자 시인
한 시절 보려고 갔더니 언덕에는 흰 벚꽃 간데없고 뜰에는 가지마다 ....
김조민 기자 : 2025년 03월 21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노인의 악보` / 최형만 시인
노인의 악보최형만쓸모없는 것들은 묵음으로 자신을 가두는 습성이 있다쭉정이로 내몰아 매듭으로 묶어낼 줄도 안다혼잣말들이 어디선가 부활한다는 소문..
김조민 기자 : 2025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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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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