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지도자 협의회 개최... 경북 수산업 발전과 어촌경쟁력 확보방안 논의
관내 어촌계지도자를 중심으로 해양수산정책 홍보 자율관리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수산정보 공유의 장 마련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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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어업기술센터는 26일(월) 어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어촌계장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해양․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관내 어촌계 지도자를 중심으로 해양수산정책의 효율적인 추진과 자율관리 활성화 방안 모색, 수산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소득원 개발을 위한 시범어장 운영 확대, 수산전문 인력양성, 수산생물 질병관리 등 수산물 안정성 확보는 물론 적조, 해파리, 냉수대 등에 대비한 피해예방과 저감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이상해황 피해예방과 저감, 자율관리어업 활성화를 통한 어촌사회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올해 어업기술센터 주요업무 추진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독도수산연구센터 오택윤 센터장이 ‘수산자원의 지속적 이용 및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데 이어 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 박종남 강사의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 및 방역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 어업용 기자재 이동 수리소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김경원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협의회가 어촌계의 지속적인 소득증대와 더불어 경상북도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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