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고을 문화의 새로운 빛을 밝히는 2018년
성주문화원 개원 50주년 맞아 별고을문화유산 정체성 발굴에 중점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에 대한 재조명 기회 찾아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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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융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는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정체성을 찾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지금까지 성주군에서는 지역 명현들의 학문과 사상 등 업적을 재조명하는 『성주 역사인물 현창사업』을 10차년 계획으로 추진하여 2017년까지 6차년에 걸쳐 학술대회 및 인물평전을 간행하였으며, 심산 김창숙, 한강 정구, 매운당 이조년, 산화 이견간 선생에 대한 『성주역사인물 전국 휘호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성주 마을지 간행』, 『금석문조사 발굴사업』 등을 실시하는 등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였다.
【별고을 문화유산 정체성 발굴 사업에 중점】 특히, 올해는 지역문화예술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성주문화원 개원 50주년”을 맞이하여, 『생명문화 향토사 발간사업』을 통해 성주의 국난 극복사에 대한 연구와 금석문대관 발간, 생활사 스토리텔링 대회를 개최하고, 『별고을 문화유산 정체성 발굴사업』을 통해 성주 가야산 관련 역사 기록물 번역·편찬, 성주 지역 문화유산 발굴, 성주문화원 50년사 발간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성주 가야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공원 가야산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을 대구 MBC와 협력 추진함으로써 가야산성, 만물상 등 수려한 생태자원과 민담, 설화 등을 현대적으로 각색하고 가야산야생화식물원, 가야산역사신화공원, 가야산네이처센터와 연계하여 새로운 문화생태 관광브랜드로 창출함으로써 “성주 가야산”이라는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 문화발전의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성주 역사인물 현창 및 지역 독립운동가 활동에 대한 가치 재조명】
역사인물현창 사업과 휘호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독립운동 3대 의절 중 한분이시자 반독재 투쟁에 앞장섰던 성주 출신 심산 김창숙 선생에 대한 역사적 업적과 유교·선비문화를 전파하고자 선생의 생가 인근에 『심산 문화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채보상운동은 물론 항일운동에 앞장 선 독립운동가이자 심산 김창숙 선생의 스승이신 『대계 이승희 선생에 대한 선양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심산 김창숙 선생과 공동 연구와 홍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성주는 다양한 역사적 기록과 문화유산이 산재하고 있으며, 그 동안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발굴·관광자원화 하였으나, 지역에서 오랫동안 발전되어온 문화와 역사적 유산에 대한 지역민 스스로의 정체성 확립과 꾸준한 발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 이와 같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앞으로, 별고을 문화유산 정체성 발굴사업 등을 통해 성주의 정신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지역 문화 관광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등 “별고을 문화의 새로운 빛을 밝히는 2018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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