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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맛집] 부성식당. 비빔밥 정식.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0년 10월 02일
[경주맛집] 경주음식점. 부성식당. 산채비빔밥.

부성식당은 오릉 사거리에서 삼릉 쪽으로 가다 포석정 가기 전 남산자락에 위치해 있다.

영업시간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고 인기 메뉴는 비빔밥정식, 돼지수육, 도토리묵, 해물파전등이다.

가격은 비빔밥 8,000원. 수육 25,000원. 도토리묵 8,000원. 파전 8,000원. 동동주 8,000원.


[대표소개]

김 대표는 경주에서 나고 경주에서 자랐다.
어릴 때부터 음식 만들기를 좋아했고 소질이 있었던 김대표는 경주복지 회관서 17년 전부터 음식을 배웠고 한식조리사 자격증은 물론이고 궁중요리, 취미요리 등을 다양하게 배웠다.

일본수상 방문 만찬 행사 때는 수리뫼 박미숙원장님과 같이 행사에 참여했다.

↑↑ 부성식당 전경
ⓒ GBN 경북방송


본격적으로 음식점에서 일을 시작한 것은 대구은행 구내식당에서 6년 동안 근무하면서 부터이고,직원들이 식사시간을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좋았고 지금도 그 분들이 부성식당을 자주 찾으신다.

부성식당은 2002년에 오픈을 했다..
아버님이 장애인이셨고 가난하고 어려운 가정이었지만 열심히 부지런히 일한 결과로 어른들 모실 집도 준비했고 자식들 공부도 시키고 훌륭하게 키웠다.

현재 직원은 6명이고 주방 4명이 근무하고 주방에는 5~6년씩 근무한 직원이 많을 정도로 직원들과의 관계도 좋다.

↑↑ 식당 입구의 채소밭 식당에서 드시는 각종 야채가 여기에서 길러 집니다.
ⓒ GBN 경북방송


[음식소개]

부성식당은 입구마당 바로 옆에 100여 평에 달하는 텃밭이 있어 식당에서 사용하는 야채는 집에서 직접 기른 것 사용한다. 상추, 치커리, 배추, 열무, 배추, 파, 감자등이다.

부성식당에서는 음식특징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조미료를 만들어 사용한다.
음식이 짜지 않다. 음식과 밑반찬을 만들 때 물이 들어가야 할 곳에는 전부 배즙을 넣는다.
쌀은 농협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쌀 드리미 사용한다.

↑↑ 메뉴.
ⓒ GBN 경북방송

↑↑ 준비된 음식들
ⓒ GBN 경북방송


부성식당 화장실은 매우 깨끗하다. 개인 가정집 만큼이나 깨끗하다.
식탁도 1주일에 1회 소독용품으로 닦고 사용된 수저도 하루에 몇 회가 되던지 아무리 바빠도 끓는 물에 1분 이상 살균 후 사용한다.

고객층은 가족, 관광객, 등산객등 다양한 편이고 주말에는 손님이 더 많아 부성식당은 늘 바쁘다. 시청이나 대학교 행사, 등산객 단체 주문도 많다. 이렇게 단체로 먹어보고 맛있어서 개인으로 찾아오는 손님도 많다.

↑↑ 너무 맛난 비빔밥 정식
ⓒ GBN 경북방송


무공해 야채들로 만든 비빔밥은 좋은 웰빙음식이다.
섬유질이 많아 당뇨환자들이 찾는 건강음식이고 매일 식사를 하러 오시는 고객 중에는 당뇨병을가지신 분과 암 환자 인 분들도 많이 오신다.

비빔밤은 일손이 많이 드는 음식이다.
먹기는 간편해도 준비 과정에서는 수고를 많이 해야 한다
취나물, 산나물, 고사리, 도라지, 표고, 무생채, 볶은 당근,나물 길이 까지 똑같이 준비해서 요리한다. 비빔밥 정식 한 그릇에 든 ‘공’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간장, 된장 각종 채소 준비 다듬기는 시어머니가 맡아서 도와 주시고 있다.

↑↑ 해물 파전
ⓒ GBN 경북방송


해물파전
파전은 일반적으로 구울 때 기름을 많이 둘러서 느끼한 맛이 있고 식게 되면 밀가루 맛이 많이 살아나면서 파전의 맛이 급격히 감소하지만 부성식당의 파전은 느끼하지 않았고 식어도 맛이 단백했다.

↑↑ 묵 무침. 야채 소스가 기막히다.
ⓒ GBN 경북방송


도토리묵
야채가 12가지 들어간다. 야채의 아삭한 맛과 야채소스의 맛이 도토리묵의 텁텁한 맛을 감하고 상큼하게 만든다. 야채소스역시 김대표 만의 20년 음식노하우가 녹아있다.

↑↑ 돼지고기 수육 - 국내산 생삼겹으로.
ⓒ GBN 경북방송


돼지고기 수육
목살을 사용하지 않고 한냉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최고급 생삼겹살을 사용한다.

↑↑ 정성을 다한 기본 반찬들.
ⓒ GBN 경북방송


된장찌개 - 반찬으로 나가는 한 종류 인데도 육수에 한우, 표고버섯, 다시마, 멸치, 대파, 무, 양파, 멸치를 사용해 진한 육수를 뽑아 끓이고 된장은 집에서 담은 된장 해찬들 된장 범일 콩된장을 1/3씩 섞어서 사용한다.

미역국 - 국내산 북어를 넣어 부드럽고 맛있다.

감자샐러드 - 집에서 참기름 중국산 깨를 이용해 동네 참기름 집에서 직접 짜서 사용한다.

배추김치 - 직접 담는다. 겨울에 300포기씩 김장을 한다. 고냉지 배추를 사용해 아삭한 맛이 더하고 양념에 청량고추즙을 넣어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지금 처럼 배추값이 비싸도 어김없이 손님식탁에 낸다.


돼지고기 장조림 - 국내산 안심 돼지고기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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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 담글 때 정수기 물 받아 사용한다.

우렁이 초무침 - 기본 반찬을 준비를 위해 국내산 우렁이 1만원 짜리를 하루에 4봉씩 사용한다.

가지무침 - 비싼 재료이지만 사이즈 맟춰 사용한다. 너무 맛있다.

주소 : 경북 경주시 배동 191번지 054) 745-2258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0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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