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계약원가심사 상생 강화 워크숍 가져
지난해 926억원 예산절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투자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3월 01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과 건설협회 등 유관단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계약원가심사 상생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계약원가심사 제도는 사업부서에서 조사 또는 설계한 가격에 대하여 계약 시행 전 과다․과소하게 계상된 예산을 조정하는 사전 심사제도로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이 원가심사분야 정보를 함께 공유하여 원가산정의 오류 및 잘못된 가격조사 등을 최대한 찾아 조정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건설협회 등 유관단체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원가심사부서 뿐만 아니라 계약부서, 사업부서 등 다양한 부서에서 참여하여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분임토의 시간에는 심사 및 사업부서에서 미리 준비한 주제를 공사기술과 용역물품 분야로 나누어 토론하면서 워크숍에 참석한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의 의견을 청취, 올해 원가심사에 적용 가능한 부분과 장기적 검토과제를 발굴했다.
한편, 경북도는 원가심사 제도가 시행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축적된 계약원가심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만 4,442건 1조 8천억원을 심사하여 926억의 예산을 절감, 지난해에 이어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워크숍개최와 함께 계약원가심사 관계공무원들의 전문성 확보와 역량강화를 위해 계약원가심사 기준과 우수사례 등을 수록한 ‘계약원가 심사기준 및 사례집’을 발간하여 시․군에서 활용하도록 배포했다.
허정열 경상북도 감사관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투자 확대가 필요하나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만큼 예산절감의 첨병으로서 계약원가심사 담당공무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워크숍에 참여한 건설협회 등 유관단체에서도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3월 0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