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직원, 특별한 경험...‘재난 안전체험’
지진, 승강기․지하철 갇힘, 연기탈출 등 대처방법 몸소 익혀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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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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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본부는 27일부터 이틀간 도청직원을 대상으로 도청 후정(안민관 뒤편)에서 지진등 ‘재난 안전체험 행사’를 가졌다.
최근 경주․포항 지진과 잦은 여진 발생 등 경북이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위기의식이 대두되고 있어, 예기치 못한 재난에 철저한 대비와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소방본부는 올해 이동안전체험차량을 1대에서 2대로 보강하면서 재난 발생시 대처방법 등을 도청직원들이 먼저 몸으로 익히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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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이동안전체험차량에 탑승하여 지진상황, 승강기․․지하철 갇힘, 연기탈출등 각종 재난발생시 대처방법과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등 생활속 안전사고 예방법에 대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일 경북 소방본부장은 “도정을 위해 최 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직접 재난안전상황을 체험함으로써 재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방본부도 재난대비 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대형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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