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 생도 대규모 축하 퍼레이드
제15회 왕평가요제 개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04일
제8회 영천한약장수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육군3사관학교 생도들의 대규모 축하퍼레이드가 영천시내 전체를 축제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1일 오후 5시부터 30분간 군악대 등 생도 800여명이 도로 4개 차선을 차지하는 8오10열(가로 8명 세로 10명)대형으로 육군3사관학교 생도들의 축하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선두에 경찰차, 참전용사 의전차량, 보훈단체 차량, 3사군악대, 3사생도(4학년), 50사단 군악대, 3사생도(3학년), 기마대 순으로 도열해 영천시청을 출발해 영동교→완산시장 삼거리→국민은행오거리→영천교에 이르는 총 1.5km(30분정도 소요)의 대행진을 펼쳤다.
|  | | | ⓒ GBN 경북방송 | | 생도들의 씩씩한 행진을 구경하기 위해 나온 2,000여명의 시민들은 “정말 멋지다”를 연발하며 힘찬 박수로 뜨겁게 환영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시가 축제 개막일이 건군61주년 국군의 날과 일치하는 것에 착안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화합축제로 거듭나도록 하기위해 3사생도들의 축하퍼레이드를 육군3사관학교에 제의했고 학교에서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군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이를 흔쾌히 승낙해 이뤄졌다.
이번 3사생도들의 퍼레이드는 육군3사관학교 개교 이래 42년 만에 처음 실시하는 뜻 깊은 행사이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군이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깊이 심어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 | | ↑↑ 대상_장미선_애인있어요_ | | ⓒ GBN 경북방송 | 한편 2일 저녁 6시부터는 골벌문화예술제의 주요 행사인 제15회 왕평가요제가 한약장수축제 둘째 날 저녁을 뜨겁게 달구었다.
축제의 주무대인 영천역광장에서 펼쳐진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79명이 접수해 예심을 통과한 11명이 빼어난 노래솜씨를 뽐냈다.
대회결과 대상은 ‘애인있어요’를 부른 장미선(여 30 의성)씨가 금상은 ‘뷰티풀라이프’를 부른 장규범 외2명(남 대전)씨, 은상은 ‘아버지’를 부른 정다영(여 서울) 씨, 동상은 ‘애가타’를 부른 정소연(여 충남아산)씨가 차지했고, 박재현씨 외 4명은 우정상을 수상했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가수자격증도 주어졌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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