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 산약(마)연구회 연시총회 열어
PLS제도와 고품질 마 생산기술 특강 병행, 지역산약산업 발전 견인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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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에서 지원 육성하고 있는 경북 산약연구회 연시 총회가 지난 27일(화) 생물자원연구소 세미나실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년인사에 이어 지난해 추진한 사업결산 보고, 올해 지역 마 산업 활성화 방안, 씨마 수요량 확정, 시범사업 지원요청 등 추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금년도 연구소 연구방향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연시총회에 앞서 10여년 동안 경북 산약연구회 발전에 공헌한 경북농업기술원 손창기 연구관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연시총회를 빛내주기 위해 한국농수산대학 장광진 교수가 『PLS제도와 고품질 마 생산기술』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연구회원들은 둥근마의 도입 경위와 다양한 마 유전자원의 특성, 품질 향상과 관련한 재배기술, 등록된 농약사용 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대헌 산약연구회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한약제 소비 감소 등으로 마 소비가 정체되어 재배농가에 어려움이 있지만 서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연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류정기 생물자원연구소장은 “농가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보람있고 돈이 되는 산약산업으로 발전시켜 나 가겠다”고 밝혔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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