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6:53: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상주시 옴부즈맨, 시민의 고충민원 해결사

2017년 운영보고서 발간, 54건 민원처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6일
ⓒ GBN 경북방송

상주시가 2016년 8월 시민 고충 해소와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을 위해 처음 문을 연 옴부즈맨제도가 시민의 고충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 2월 발간한「2017 옴부즈맨 운영보고서」에 따르면 상주시옴부즈맨은 도로, 건축, 세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54건의 민원을 접수, 조사처리했다.

내용을 보면 16건에 대해 조정·중재, 2건은 각하, 38건은 시정권고했다. 옴부즈맨이 제시한 의견을 해당 부서에서 25건은 수용, 3건은 불수용, 10건은 부서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아닌 외부 전문 민간인의 시각에서 민원을 조사하고 판단하면서 고충민원의 해결방안이 오히려 쉽게 발견되기도 한다"며 "상주시 옴부즈맨이 고충민원 해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으며 청렴하고 신뢰받는 상주시 행정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석도 상주시 옴부즈맨은 민원인이 상담 후 사무실을 나서면서
“내 고충 민원이 해결 되지 않아도 하소연 할 데가 있어 좋다” “안 되는 사유를 정확히 알고 나니 가슴이 후련하다” 는 말에 보람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했다.

강 옴부즈맨은 상주 시민 의사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면서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 시민의 이익과 편의를 도모하는 행정이어야 한다는 옴부즈맨의 기본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