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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감문 신명나는 빗내농악 배워요

감문면 찾아가는 빗내농악교실 운영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6일
ⓒ GBN 경북방송

감문면(면장 이동형)은 지난달 말부터 3월 7일까지 면사무소 2층회의실에서 감문농악단원(단장 김석태)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빗내농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한국국악협회영천지부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류영선 강사를 초빙하여 총 6회, 오후6시부터 약 4시간 수업으로 이루어지며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농악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단원들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동형 감문면장은 “우리지역의 귀중한 문화재인 빗내농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농악단원들을 보니 참으로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저녁시간까지 울려퍼지는 감문농악단의 흥겨운 가락소리를 들으니 빗내농악 경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바쁘신 중에도 깜짝 방문응원을 한 김세운 부의장은 “감문면의 소통과 단합은 감문농악단의 즐거운 분위기가 전파되어 이루어진 것 같다. 체계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이 좋은 기회에 모든 단원들이 열심히 참여하여 감문농악단의 명맥을 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문농악단은 2003년 1월 1일 창단되어 현재 총38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제1회 경연대회 동상 및 2회∼5회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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