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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백전리 이 호 형

별고을장학금 기탁 및 성주참외 이미지 제고 아이디어 제안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0일
ⓒ GBN 경북방송

성주군 성주읍 백전리에 거주하는 이호형 씨는 재단법인 성주군별고을장학회를 방문하여 지역인재육성을 위하여 지난해 12월장학금 1백만원 기탁에 이어, 3월 8일에 1백만원을 더 기탁했다.

이호형씨는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면서도 평소 남다른 봉사정신과 근면 성실한 태도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불우이웃돕기 및 사회봉사 활동에 솔선수범 할 뿐만아니라,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이가정형편으로 어려움을 겪어서는 안된다는 일념으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그동안 지속적으로 교육발전기금 및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고향성주의 발전을 위하여 관내에서 생산 출하되는 참외박스에 『가야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달콤한 성주참외!』라는 표어를 삽입하여 성주참외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본인이 직접 표어를
제작하여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진정한 성주인으로 군민들의칭송을 받고 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형편임에도 장학금을기탁해주고, 특히 성주참외 홍보문구 제안 등 성주발전을 위해적극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 고 전하며 제시한 아이디어를 관내
참외농가에게 전파하여 박스 제작시에 최대한 활용하여 성주참외의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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