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도․시군 공무원, 경찰 등 민․관합동... 노후 간판 안전점검, 불법광고물 정비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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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개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오는 30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시․군, 경찰, 옥외광고협회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및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경계선 200m) 내 상가, 유흥업소 등이 위치한 주요도로와 가로변에 대해 중점 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학생들에게 상시 노출될 수 있는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광고물은 즉시 수거하고, 노후 간판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불법광고물은 현장 정비하는 한편 이행강제금,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강성식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개학기 학교주변 환경정비와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과 노후간판 정비사업을 실시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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