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모든 민원처리기간 50% 단축
원스톱 민원처리제,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06일
 |  | | | ⓒ GBN 경북방송 |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신속한 민원처리로 기업인에게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한 원스톱(one-stop)민원처리시스템이 완전 정착돼 기업인들로부터 투자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이미지 제고로 지역경제활성화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영천시의 원스톱민원처리시스템은 복합민원을 심의하기 위해 처리주무부서의 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각 부서의 실무담당을 위원으로 하는 실무종합심의회를 운영해 기업인의 1회 방문으로 서류제출부터 승인까지 법적 민원처리기간인 20일을 10일로 50%단축하여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영천시의 원스톱민원처리시스템은 3단계에 걸쳐 완전 정착됐다.
1단계로 지난 2008년 10월 조직개편으로 공장민원창구를 일원화했고 2단계로 2009년 2월에는 건축민원업무로까지 시스템을 확대했다.
건축민원업무의 경우 단순건축 민원은 건축행정시스템(e-AIS)를 통해 민원처리를 3일 또는 7일 이내로 처리했고, 의제처리(농지전용, 개발행위, 구거, 하천, 도로, 산지전용)가 포함된 건축민원은 기존 최장 30일 소요되던 것을 실무종합심의회를 통해 7일로 대폭 단축해 민원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에 힘입어 3단계로 2009년 8월에는 복합민원으로까지 원스톱민원처리시스템을 확대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던 기존 서면협의를 실무종합심의회 체재로 처리해 시간을 단축하고, 석면공장, 채석장, 비료공장 등 환경관련 문제가 대두되는 민원에 대해서도 실무종합심의회를 통해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영천시는 원스톱민원처리시스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고객만족 행정을 펼쳤다.
|  | | | ⓒ GBN 경북방송 | | 공장 및 건축인허가의 경우 사전 상담제를 실시하여 종전에는 민원인이 관련부서를 직접 찾아다니며 입지를 위한 타당성 여부를 협의하던 것을 과감히 개선해 도시계획, 환경, 산지, 농지 등 입지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사전 한 곳에서 검토함으로써 1회 방문 상담제로 투자자의 시간, 경제적 손실을 절감시켰다.
영천시가 원스톱민원처리를 위해 실시한 실무종합심의회는 2008년 10월 공장민원창구를 일원화하면서 처음 시작해 지난해에는 90회 개최해 434건(공장인허가 176, 건축신고 및 허가 224, 환경 및 다수인관련 복합민원 34)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10월 현재 67회 개최해 325건(공장인허가 101, 건축신고 및 허가 170, 환경 및 다수인관련 복합민원 54)의 민원을 처리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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