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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N경북방송] 2018. 3월 첫주차 주요뉴스

1. 경북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최고체육상 시상식 컬링선수단
2. 2018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
3. 경상북도 인구정책 토론회 개최

신유참 기자 / rkskek6009@gmail.com입력 : 2018년 03월 13일
1. 경북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최고체육상 시상식 컬링선수단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관용)는 2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16년도 경북 체육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체육인을 선정(개인12명, 단체4팀)해 ‘경북최고체육상’을 시상하고, 2017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가졌다.

이날 대의원총회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 본상부문 공로상은 지난 6년간(2010~2016년) 영주시 체육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다년간 우수선수 발굴과 지역체육회 발전에 이바지한 강한구 영주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장이 수상했으며, ▲ 지도상에는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 및 전국체전 역도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할 수 있도록 지도한 이희영 경북개발공사 역도팀 감독이 수상했다.

▲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정찬민(오상고 골프팀), 심미영(경산시청 육상팀) 선수가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단체상에는 지난 3년간 전국체육대회(금2, 은1, 동4)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영주시청 우슈팀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 신기록상에는 2016한화회장배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이푸름(울진군청 사격팀)선수와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경북도청 수영팀의 김서영, 김가을, 반선재, 김정혜, 박한별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김서영 선수는 한국신기록 4개를 수립하는 등 전국체전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 특별상에는 경북철인3종협회가 모범종목단체상, 안동시체육회 및 칠곡군체육회가 시군지부상을 수상했고, 최영희씨(경북체고 철인3종 최숙현선수 父)와 최분희씨(경북체고 육상팀 안경린선수 母)가 장한어버이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날 열린 도 체육회 2017년 대의원총회는 '16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및 규약 개정(안)의 안건을 의결했다.

한편, 경상북도체육회는 96년의 긴 세월동안 수많은 체육인재를 양성하고 도민의 체력증진과 도민화합에 기여해 왔으며, 지난해 3월 3일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간 통합 출범과 더불어 한층 더 전문화되고 선진화된 경북 스포츠의 위상을 정립해 가고 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경북체육을 빛내준 수상자와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고 “스포츠는 힘든 순간 국민을 하나로 만들고 용기를 불어넣는 힘이다. 제101회 전국체전 경북 유치와 4월 도민체전, 9월 생활체육대축전 등 각종 대회를 훌륭히 치러 2017년에도 경북의 통합된 강인한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또한, “오는 1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 2018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

경상북도는 2일(금) 오후 2시 도청 동락관에서 ‘2018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개강식’을 개최했다.

입학생과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합동개강식에서는 경북농민사관학교 10년 동영상 상영과 지난해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 교육생 뱃지 수여 순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 경북농민사관학교 사진전과 6차산업 우수상품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지난 ‘07년 민선 4기 출범과 함께 ‘농사만 지어도 부자가 되는 농어촌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전국 최초로 설립한 경북농민사관학교는 그 동안 농어업 전문가 16,000여명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도내 농어업 현장에서 농업소득 5년 연속 전국 1위, 농가부채 전국 최저수준, 억대농가 전국 최고라는 성과를 이루는데 앞장서 왔다.

한편, 올해 경북농민사관학교 신입생 모집에는 56개 교육과정, 1,452명 모집에 2,184명이 지원하여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경북도와 경북농민사관학교가 농어업의 변화를 반영하여 9개 과정은 과감히 폐지하고 ‘스마트팜’, ‘농식품가공기술 및 가공기계실습’, ‘토종벌 사양과 번식’, ‘현장멘토링’등 12개 과정을 신설하여 교육생의 교육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다.

특히, 농업부문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스마트팜’ 과정을 신설하고 현장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멘토링’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여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경북농민사관학교가 농어업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경에는 설립과정부터 김관용 지사의 확고한 신념과 농어업인의 교육에 대한 열의와 함께 지역대학과 연구기관 등이 적극 협력하여 효율적인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단계별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추진한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0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4차산업혁명과 농업의 6차산업화에 대비한 우수한 농어업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3. 경상북도 인구정책 토론회 개최

경상북도는 6일(화) 안동 그랜드호텔 세미나실에서 정부관계자, 도, 시군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경상북도 인구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도-시군 인구정책 전담팀 신설에 따라 정책동향을 분석하고 정부 및 도 관계부서, 시군간 공동 업무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인구감소와 저 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인구정책팀을 신설하였으며, 도내 시군도 올해 1월까지 전담팀 구성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인구절벽 해소에 시동을 걸었다.

경북도는 전담조직 출범 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와 경진대회(총 3건)에 모두 선정되어 14억 5천만원의 국비를 유치하는 한편, 외부기관에도 공로를 인정받아 도정 최초로 저출산 극복 지자체에 연속 선정․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부 및 도 관계자의 정부정책 동향과 올해 인구정책 경북 5대 추진전략 ①인구 조정 컨트롤타워 구축 ②교육 및 홍보를 통한 도민인식 개선 ③저출산 극복 선도모델 발굴 ④‘아이낳기 프로젝트’관련부서 협업 추진 ⑤저출산 대책 평가‧환류시스템 구축 설명에 이어 3개 시군 우수시책(김천-아이낳기 좋은세상, 15만 인구회복 새싹 플랜), (영주-지역단체와 하나가 되다), (문경-결혼! 출산!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거에요!)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전문가 특강, 토론 등을 통해 참여한 담당공무원의 정책 이해도 및 공감대를 제고하고 업무역량 강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이창준 기획조정관은 현 정부 정책을 설명하고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의 협조가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며 “함께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면서 어려운 일을 하는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경북도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정부․도 관계부서 및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구감소대응 T/F팀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자체 제작한 홍보영상, 인구정책 안내 책자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정부․시군 연계 홍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등 도민들의 저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해 공동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인구감소 원인이 매우 복잡․다양하게 얽혀있어 어려운 상황인 것이 사실”이라면서 “관련부서 및 시군간 협업으로 종합적이고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하나하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유참 기자 / rkskek6009@gmail.com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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