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폭설피해농가 긴급 일손돕기 실시
공무원ㆍ 유관기관ㆍ 단체 등 100여명, 폭설 피해 농가 복구지원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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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시장 이정백)는 3월 8일 발생한 폭설 피해 긴급 복구를 위해 3월 13일 모서면과 외남면에 공무원 및 유관기관, 단체 등 100여명을 동원하여 긴급 복구를 지원하였다. 피해농가는 사과과원을 운영하는 농가들로 사과 방조망 시설이 비를 동반한 폭설에 도복되어 피해시설 철거에 따른 긴급복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폭설 피해는 10개면 43농가 48.4ha가 발생하였으며 특히 방조망 도복에 따라 사과과원에 피해가 커, 수종의 생육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피해농가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상주시는 폭설 최초 피해발생 보고에 피해지역 현장을 모두 확인하여 인력 및 장비 지원을 검토하고 경상북도 FTA 과원조성사업을 긴급 요청하는 등 발빠른 현장대처를 해나가고 있다.
또한 긴급 인력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파악하여 추가 인력을 지원하고 정밀조사를 실시하여 복구계획을 수립하는 등 농민들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정백 상주시장은 “이번 일손돕기로 피해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앞장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열린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하였으며,
피해농가는 “신속한 피해조사 및 긴급복구로 재기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연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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