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취임 100일, 명품 교육청으로 거듭나다.
일관된 시책으로 전국시도교육청 종합평가 1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06일
 |  | | | ⓒ GBN 경북방송 |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은 지난해 4월 첫 직선제로 치른 도교육감 보궐선거에서 경북교육 비전을 제시한 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300만 경북도민들로부터 73.9%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전국 시도교육감 중 최고득표율로 재선되었다.
공약 6대 과제 30개 실천과제를 실천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정책 추진방향을 수립하기 위하여 당선직후 23개 지역교육청을 순회하면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교육위원, 도의원, 시의원, 시민단체 대표들을 초청하여 ‘명품! 경북교육 2014 계획수립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은 “경북교육을 한 단계 더 높여서 명품 경북교육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고 다짐하면서 “학생에게는 희망을, 학부모에게는 만족을, 교직원에게는 보람을, 도민에게는 감동을 주는 경북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교육력을 집중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경북교육 정책의 기본 방향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이 행복하게 동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요 공약사항은 6대과제 30개 실천과제로 첫째 올바른 인성함양, 둘째 학력 향상, 셋째 사교육비 경감, 넷째 안전한 학교 만들기, 다섯째 잘 가르치는 교직원 우대, 여섯째 최상의 교육복지 실현이다.
구체적인 변화와 관련하여 중점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학력 분야를 살펴보면 2009학년도 기초학력 분야에는 경상북도 기초학력분야 학습부진학생 비율이 2% 정도(전국대비 중 2%, 고 2.4%)로 낮아 졌으며 학력 중점 학교에서 기초학력 ‘늘품’ 프로그램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0학년도에는 현재 학생 개별 통지는 이달 중에 이루어지고 11월경에는 전국학업성취도 결과가 공개 예정되어 있으나 좋은 학교 박람회에 소개되는 예천 용문초등과 같은 학력향상을 위한 특색 있는 시책과 학력 평가 시스템이 개선되어 의미 있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본다.
또 교육의 다양화를 위해 마이스터고 2개 자율형 사립고 2교, 과학 중점학교, 자율형 공립고 2교, 전문계고 71개교의 특성화 운영에 박차를 가해 학생에게 선택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이 적정 규모의 컨설팅 예산을 확보하여 최고 수준의 컨설턴트풀을 운영하고, 컨설팅 영역, 내용, 방법, 시기 및 컨설턴트 선택권을 요청 기관에 부여하는 방안을 제시하여 기존 장학 지도 방법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교육비 경감으로 첫 번째 공교육 내실화를 제시하면서 교실수업 개선을 바탕으로 수업컨설팅단 운영, 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연수, 교원 잡무 경감을 위한 인력 배치, 교육청의 지원 강화에 전력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는 사교육 대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이버 가정학습 전학생 무료 수강, e-경북교육센터 운영, IPTV 전 학교 확대 등 다양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무상 급식 문제에서는 현재 100명 이하 소규모학교, 저소득층 자녀를 무상 급식하고 있으며 383억원의 예산이 수반되고 있으나 군위와 울진 교육지원청에는 지방자치 단체의 협조로 전면 무상 급식을 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 사회의 협조를 받아 임기 4년동안 무상 급식을 점진적으로 실천해 가고자 한다.
경북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한 2010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종합1위를 차지,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어 명품 경북 교육을 전국에 알리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은 2년 연속 전국단위 시도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구성원들의 창의성이 뛰어난 덕분이라 말한다. “어느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경북 교육 가족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하며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최상의 경북교육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며 행복한 학교, 감동을 주는 교육, 희망이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헌신하고 봉사할 것을 약속하였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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