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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르네상스, 상생의 손을 맞잡다.

- 환동해시대 상생발전 간담회 개최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3월 14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와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지난 14일 UA컨벤션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이원열 환동해지역본부장, 장두욱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및 양 기관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해시대 상생발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간부공무원과 포항시 간부공무원 간의 교류를 통해 환동해시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해양 분야 정책제안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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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2018 포항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환동해지역본부 간부공무원들과 시의 다양한 추진정책들을 공유했다. 또한 “시․도 간의 지속적인 정보교류 및 협업을 통해 북방경제의 중심축, 환동해 시대의 중심지로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환동해지역본부는 지난 1월 15일 해안전략산업국, 해양수산국 등 2국 1과 175명이 포항으로 임시 이전, 지난 2월 21일 개청식을 가졌으며 내년 말 입주예정인 신청사는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 경제자유구역청 내에 25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만3천㎡, 건축 연면적 8천8백㎡ 규모로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이원열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의 환동해 지역을 국토발전을 선도하는 신성장 축으로 만들어 세계 속의 해양 경북으로 힘차게 뻗어가는 전초 기지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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