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6:36: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맛집

[경주맛집] 일바질리코. 스파게티 전문점.

GBN 경북방송 특별기획
일바질리코 을 찾아서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0년 10월 06일
천년 고도 경주의 이미지라면 한옥과 한식이 떠오른다.

그러나 경주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즐기는 도시이다.
외국인과 타 지역 손님들이 오고 있다.


이렇다 보니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한식이 아닌 양식을 주로 하는 음식점 들도 분명이 있고
그 중에 대표 주자는 단연 파스타 전문점 일 바질리코 박현 대표라 할 수 있다.

일바질리코는 경주 최초의 전문음식점 이라 볼 수 있다.
박현 대표는 본인의 뚜렷한 가치관을 가지고 음식업을 하는 사람이었고
이런 좋은 음식을 위한 양보하지 않는 가치관이 매력적인 사람 이었다..

↑↑ 일 바질리코 박 현 대표
ⓒ GBN 경북방송


박대표의 매력을 소개해 본다.

좋은 재료를 고집한다.
신선한 .식재료를 일일 판매량.에 맞추어 당일 준비해 고객에게 대접한다.

영업시간을 준수한다.
근무시간과. 쉬는 날을 지킴으로 일하는 직원들이 직장에 대한 보람도 느끼게 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많은 파스타 가게들이 생겨야 경쟁효과도 있고 홍보효과도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본인만의 분명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 입구전경 화면
ⓒ GBN 경북방송


하지만 자만심은 버리고 자부심과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가자는 ….

박대표의 또 다른 매력은 실력을 갖춘 젊은 경영인이었다.

군 생활을 미 8군 한미연합사 사령관 당번병을 했었다.
군 생활을 하면서 미국인의 클럽하우스 생활을 배웠고 일본 스타일 메뉴와 커피와 와인
그리고 인테리어까지 같이 배웠다.

↑↑ 국제 요리 경연대회 입상 상장.
ⓒ GBN 경북방송


전역 후 3년간 인테리어업 일을 배우며 사업준비를 했고 박대표는 겁 없이 서울 강남 압구정에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파스타 가게를 오픈 했고 그 경험이 자신이 살아가는데 소중한 자산이었다고 밝힌다.

경주에는 경주힐튼 호텔에 호텔의 분위기를 배우기 위해 벨 맨으로 1년 근무했고
다시 서울에 올라가 커피와 와인을 배웠다.

그 후 99년 에 경주에 내려왔고 동국대앞과 동천동에 일바질리코 1호점 2호점 차례로 오픈을 했고 2003년 현재 위치에 일바질리코를 열게 되었다.

박대표는 “음식점 인테리어의 최고 우선은 주방이다. 음식에 맞춰서 인테리어를 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많은 음식점들을 보여주는데 급급해 일하는 사람들을 배려한 영업장 구성이 잘 안되는 실정이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이런 불합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박 대표는 아는 지인과 음식점 창업 컨설턴드 업고
같이 하고 있다. 돈도 적게 들면서 실용성이 뛰어난 커피 카페 와인바 등을 컨설팅 해 드린다.

이태리 요리인 파스타는 스파게티, 마카로니, 피자등이 있고 공통적으로 마늘이 많이 들어가 있는것이 특징이다..

일 바질리코 에서는 오시는 손님들 에게 상황에 따라 메뉴를 권해 드리기도 한다.

영업을 하면서 느낀 노하우는 파스타를 좋아하는 분들이 처음에는 토마토 파스타를
다음엔 크림 파스타를 다음에는 올리브 파스타를 좋아하는 형태가 많았다고 한다.

파스타를 처음 접해본 분들 토마토 소스 파스타가 무난하고 좋기에 그 것을 권해 드리고
있었다.. 또 단골 고객분 들은 본인메뉴가 정해져 있다.

근래에 메뉴를 바꿨다. 하지만 전에 있었던 메뉴를 주문하면 만들어 드린다.

요리명칭은 직접 정한다.

↑↑ 토마토 소스 해물 스파게티
ⓒ GBN 경북방송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페스카토레) 11000원.
특이하게 뚝배기에 담았고 육수로 조금 국물 있게 만들었다.
맵고 진하게 매운 맛이 아니라 토마토 소스의 기분좋게 연한 매콤한 맛이 입맛을 당긴다.

↑↑ 크림소스 스파게티
ⓒ GBN 경북방송


주까 크림 스파게티 11,000원.
단호박과 베이컨, 크림소스에 스파게티가 어우러 졌다.
크림소스의 부드러우면서 텁텁한 맛느낌이 고소한 맛을 내면서 면과 잘 어울린다.
호박과 베이컨을 소스와 같이 곁들이니 고소 달콤?
크림소스와 단호박을 섞어 먹는맛.


↑↑ 올리브 오일 스파게티.
ⓒ GBN 경북방송


페스카토레 11,000원.
올리브 칠리소스에 해산물과 육수 조개국물 양념의 맛 보다는
올리브오일의 연한맛과 해산물이 면과 잘 조화를 이뤄 단백한 맛을 낸다.


↑↑ 캐사 깔조네 피자.
ⓒ GBN 경북방송


캐사 깔죠네 피자. 9500
멕시코 음식 등심과 야채 소스로 직접만든 피자 인기가 좋다.
피자의 치즈맛을 줄이면서 소스와 고기의 질감과 도우의 맛을 잘 조화시켰다.

살사소스
피자먹게 위해 만든소스이다. 그냥 피자만 먹어도 되지만 같이 먹어도 좋다.
토마토와 매운고추를 섞어서 만든 스타일이다. 멕시코 스타일.

피클은 직접 담아서 사용하고 설탕과 식초만으로 피클을 만든다.
양념의 맛이 진하지 않으면서 오이와 무의 맛이 아주 적절하게 살아있다.

발사미 드레싱.
야채 샐러드에 사용되는 드레싱인데 마늘과 바실등을 숙성시킨 맛이다.
약간 밋맛하면서 심심하게 만들었다. 순수 야채맛을 돋보이게게 하도록 포인트를 두었다.

↑↑ 준비된 와인들
ⓒ GBN 경북방송


박대표는 “향이 너무 진하면 음식맛을 반감시킨다. 요리를 할때는 그 재료가 가진 고유의 맛을 자연스럽게 살려 주기만 해도 요리는 맛있게 되어있다”고 이야기 한다.

식사에 샐러드는 포함된다.

하우스 레드와인은 캘리포니아산 와인을 사용한다. 와인리스트는 30종 정도 된다.

해산물은 성동시장에서 해산물 전문점에서 구입하고 면은 고급 스파게티면을 구매하고
소스는 사장님이 직접 만든다.

↑↑ 직원들과 함께
ⓒ GBN 경북방송



영업시간 11시 30분부터 9시까지 주문을 받고 10시에 문을 닫는다. 쉬는 날 월요일.


사진 : 권영욱 (웹솔루션 제작 이센스 대표)
글 : 김경효 기자.
촬영 : 조혁진 기자.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0년 10월 0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