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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경주 중심의 「경북 역사로드」 발굴하겠다!

「남행열차」 2탄 안동과 경주 방문, 지역문화발전 구상 밝혀
“ 출간서적<경북2800리>에 경북 아름다움 담아내 ”
“안동, 경주, 고령〮 성주 잇는 「경북 역사로드」 발굴 계획”
“드론 활용 전통과 현대기술 접목한 대표 축제 기획”
“불법 여론조사 결과 아닌, 자질과 능력 보고 현명한 판단 부탁”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03월 15일
ⓒ GBN 경북방송

현장프로젝트「남행열차」2탄을 진행 중인 남유진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오늘 안동과 경주 곳곳을 방문해 지역 문화발전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 GBN 경북방송

남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장 이・취임식과 경주 양산재 강당 건립 기공식에서 도민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경북 23개 시군을 직접 돌아보고 쓴 서적 <경북아재 남서방의 경북 2800리>를 언급하면서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을 하며 경북 모든 시군을 직접 다녀보니 경북의 자연과 문화유산은 전국 최고, 세계 최고”라고 말한 후 “문제는 이 아름다움이 전국의 다른 지역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 GBN 경북방송

이어서, “안동의 유교선비문화권, 경주의 신라문화권, 고령-성주의 가야문화권을 잇는 「경북 역사로드」를 발굴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공약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드론 축제」를 기획, 경북의 전통문화유산과 자연경관, 첨단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경북이 오래도록 대한민국의 산업과 문화의 중심이라는 정체성을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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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동지역에서 남 예비후보는 “최근 경산(경북 인구 10%)과 영천을 제외하고, 안동은 과도 대표된 여론조사 결과로 주민들과 유권자들을 현혹한 일이 있었다.”면서 “해당 여론조사업체는 선관위로부터 2천만 원 과태료 처분 및 인용․공포 금지결정을 받은 엄연한 불법 여론조사”라고 목소리 높였고, 주민들에게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바탕으로 현명한 판단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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