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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예술작품을, 발은 산책로로

예천군, 한천농구장 등에 그래픽 이미지 벽화 그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7일
예천군 체육공원 등의 밋밋한 벽면이 예술 작품으로 거듭난다.

ⓒ GBN 경북방송
군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관내 방치된 유휴벽면 3곳(예천교 교각, 한천농구장 옹벽, 회룡양수장 건물)에 슈퍼그래픽 이미지벽화를 그려 문화적 예술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한천농구장 옹벽에 ‘활’을 테마로 한 대형 벽화를 완성해 농구장을 찾는 학생들과 산책을 나온 주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또 예천교 교각에는 곤충의 도시 이미지 표현을 위해 ‘자연과 곤충, 곤충과 인간’ 을 주제로 나비, 장수풍뎅이 등을 디자인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그리고 회룡양수장 벽면에는 ‘회룡포와 활의 고장, 곤충과 인간’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이미지 벽화는 버려진 환경을 문화적 예술 공간으로 변화시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에 도움을 주고, 곤충과 활의 도시 이미지를 널리 홍보해 ‘2012 예천 곤충 엑스포’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되었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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